>01/02/2005: GFA의 해일 피해 보고 2
당신의 집과 모든 재산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렸다면
다음 날이 어떨 것이라고 과연 상상조차 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사진들은 바로 그러한 고통과 절규를 보여줍니다.

GFA의 선교사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이끌려 이번 재해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에게 식수와 담요를 제공하며
도움의 손길을 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마움을 표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공되는
생필품들을 받고 있습니다.

GFA의 선교사들이 절망과 좌절 가운데 빠진 사람들에게
복음의 희망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01/01/2005: GFA의 해일 피해 보고 1
아래의 보고는 GFA의 현지 지도자들이 최근에 보내왔습니다.
썩어가는 시체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고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물품입니다.
몇 톤의 소독약을 공기 중에 뿌려도
견딜 수 없는 악취가 가득합니다.
스리랑카에는 비가 계속 내리기 때문에
지난 며칠 동안 구제 사역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의 타밀나두 주에는
세 지역에 피난처가 세워졌습니다.
펩시 회사에서 염가로 구입한 수많은 물병들이 보급되었고,
매트리스와 따뜻한 음식과 치약 및 칫솔,
그리고 옷가지(특별히 속옷)와 분유 등도 보급되었습니다.

스리랑카의 GFA 구제팀이 임시로 만든 부엌에서는
따뜻한 음식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는데,
피난처에 있는 부엌이 급증하는 이재민들의 모든 수요를
충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인도의 여섯 피난처들에서는
식구를 잃은 피해자들과 개인적인 상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재해로 인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마음의 큰 상처와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하는 사역이야말로 현재로서는
가장 우선적인 도움입니다.

GFA의 구제 사역 자원봉사자들은
한편으로는 물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20명 이상의 상담가들을
각 피난처에 파송하였습니다.
그들은 해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함께 기도하고
예수님 안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소한 10개 지역에 임시 주택(Transit Home)들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이 임시 주택들은
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는 고아와 과부와 노약자들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피난처들은 영구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이재민들을 위한 보다 영구적인 숙소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GFA의 구제봉사단은 고아원, 양로원 등을 건축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