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05: 요하난 박사에게 묻습니다… 쓰나미 관련보도
질문: 아시아의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도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한 구실로
서구 기독교 단체들이 지진 해일 구호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비극의 현장에서 이런 일을 목격하고 있는
GFA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요하난 박사: 서구의 미디어 단체들 중에는
“개종시키는 것â€?으로 표현하면서
기독교인의 사역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사전에서 “개종시키는 것â€?은 “어떤 사람의 종교적 신념을
변화시키기 위해 유혹하는 것â€? 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런 정의를 바탕으로 이 예민한 주제를
GFA 입장에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비판의 내용은 주로 “외부의 단체들â€?이 힌두교도, 이슬람교도,
불교도 등을 기독교인으로 개종시키기 위해 이번 지진 해일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GFA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의 자국인 선교사들과 그들 사역의 열매인 1백50만 명의
현지 성도들이 전혀 “이방인â€?들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는
사람들과 바로 동일한 사람들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과 내가 우리의 도시와 나라에 사는 이웃에게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나는 GFA가 “개종시키기â€? 위한 목적으로 갑자기
구제사역을 “하는â€? 것이 아님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선교사들과 성도들은 항상 고통 받는 아시아인들에게
육적, 영적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의 지진 해일 피해자들을 위해서
1,000명이 넘는 GFA 사역자들이 사건이 일어난 지
며칠 이내에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깨끗한 물, 음식, 옷, 의약품을 제공하는 일과
재난을 당해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상담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리랑카에서는 지방 정부의 요청에 의해 고아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곧 우리는 지방 정부의 허가와 협력으로 그 지역에
수백 명의 생존자들을 위한 영구적인 집들을 지을 계획입니다.
이런 물질적, 정신적 도움과 함께 GFA 자국인 선교사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로 개종하라는 “압력â€?을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전의 재난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어떤 종교를 믿든지,
어떤 신분 계급에 있든지
동등하게 이재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언론들이 가끔 이야기하는 것처럼
“어떤 사람의 종교적 신념을 변화시키기 위해
유혹하는 것â€?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따르는 표본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이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신â€? (행 10:38) 것을 봅니다.
예수께서는 병자들을 고치시고 주린 자를 먹이시고
어린이들을 돌보셨고 무기력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마 9:36)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신을 믿으라고 어느 누구에게도
강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