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2005: 해일이 지나가고 난 뒤
파도가 잠잠해 졌습니다.
한 동안 해변가는 이상하리만큼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어린아이들은 때 묻고, 눈물이 글썽한 눈으로
온통 파편조각들로 뒤덮인 해변가를
부모님을 부르며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소름 끼치는 정적 밖에는 없었지만 ......
여인들은 간절하게 남편들을 찾으며 울부짖고,
남편들은 아내들을 찾느라 헛수고를 하고,
모두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 이 맹렬한 파도에
어떻게 서라도 살아남았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12월 26, 많은 나라의 도시와 마을을 파괴시킨
쓰나미를 예상하지 못했으며,
그들이 기대했었던 삶을 영원히 바꿔놓으리라는 사실을
예상치 못했습니다.
몇 천 명의 어린아이들이 부모를 잃은 체 남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에겐 밤에 잘 때 이불을 꼭 덮어줄 사람도 없고,
눈물을 닦아 줄 사람도, 모든 것이 괜찮아 질것이라고
말해 주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집, 낚시 보트와 소유물들은 언젠가 복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인격 형성기에 있는 어린아이가
부모님 없이 이런 충격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해답의 일부는 아시아복음선교회 선교사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파도가 물러가자마자
현장에 있었으며, 깨끗한 물, 음식, 약, 옷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고통 당하고 있는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동안 가장 큰 재앙이 지나간 지
한 달이 지난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아시아복음선교회 선교사들과 성도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금 충격 당한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의 생활을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붙잡고
회복시키는 복귀작업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몇 십만 명의 사람들이
그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 때이며,
아시아복음선교회 선교사들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신
단 한 분, 예수의 이름으로 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아이들은 파도로부터 안전하며,
비록 미디어의 관심은 귀한 쓰나미 생존자들에게서 떠났지만
그들에게 필요하면 필요한 만큼의 육체적 그리고
영적인 회복을 위해 헌신한 저희 구조원들은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미 아시아복음선교회에서는
어느 누구도 돌봐 줄 수 없는 몇 천명의 어린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몇 달 안에 스리랑카에
갈 곳 없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가교를 시작하게 되며, 인도에 있는 저희 학교를
해변가에 사는 쓰나미 어린아이들을 섬기기 위해
증축할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는 또한 무서운 파도로 인해 쓸려간 집들을
적어도 1,000개 정도 지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노력가운데, 저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여러분의 풍성한 기도의 후원을 찾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저희가 섬기고 있는 희생자들과
24시간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역자들을위해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께서 희망의 가교에 참여하기 원하시면,
오른쪽의 한인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